한의학 치료분야 자리매김 기대
매선약실자입연구회 창립… 박영엽 초대회장 선출
비만, 척추질환, 불감증, 요실금, 치질, 중풍질환 등 1백여가지 질환에서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는 매선약실자입요법이 마침내 연구회로 면모를 갖추고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3일 매선약실자입연구회는 마포 신촌 소재 거구장 2층에 창립총회를 갖고, 한의학적 학문연구 토대 마련과 저변확대에 나섰다.   

연구회는 초대 회장에 혜당한방병원 박영엽 병원장을 선출하고, 제민의료재단 박상동 이사장과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병원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또 이은미 내츄럴한의원 이은미 원장과 동서한방병원 임은철 병원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덕인한의원 신태익 원장과 창원의 강정호 원장을 감사로 각각 선출했다. 

박영엽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실자입요법은 인체의 사기를 없애고 경락을 소통시켜 기혈에 도움을 주는 치료법으로 이미 탁월한 효능은 확인되었다”면서 “연구회 창립을 계기로 임상적용 기법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한의학 치료분야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선자입연구회는 학문의 저변확대 차원에서 서울지회장에 뿌리한의원 이의준원장을 비롯해 부산경남지부장 인터본 한의원 박동수 원장, 대구 경북지부장 이승렬 신한한의원장, 인천 경기지부장 이종진 산림한의원장, 대전 충남북 지부장 서양호 여미지한의원장, 광주 전남북지부장 호랑이한의원 허태영 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 상설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학술위원장 인터본한의원 박동수 원장, 편집위원장 키우미한의원 김재수 원장, 교육위원장 동대분당한방병원 조현식 교수, 법제이사 김봉권 동제한의원장, 의무이사 동서한방병원 박세진 진료부장, 대외협력이사에 외국담당 유니온대학 오영교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한편, 연구회 창립에 이어 열린 임상강의에서는 주름살제거에 인터본한의원 박동수 원장, 척추질환에 유니온대학 오영교 교수, 만성질환에 보산한의원 정용발 원장, 비만에 혜당한방병원 박영엽 병원장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한의신문
신문게재일자 2007-03-08
입력시간 2007/03/06 09:56